
오멜은 에바의 십분의 일
정량 체계근거 확인됨이 말이 뜻하는 것
출애굽기 16장의 만나 규례는 오멜이라는 단위로 움직입니다. 한 사람에 한 오멜, 여섯째 날에는 두 오멜, 보존 항아리에는 한 오멜입니다.
본문은 마지막에 이 단위를 직접 풀어 줍니다. 오멜은 십분의 일 에바입니다. 에바를 약 22L로 잡으면 오멜은 약 2.2L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 한 오멜은 막연한 “조금”이 아니라 하루 분량으로 거둘 수 있는 구체적 건량 단위이고, 여섯째 날 두 오멜은 약 4.4L 정도의 이틀치 분량입니다.
이 짧은 설명은 만나 이야기를 실제 생활의 수량 질서 안에 놓습니다. 만나가 하늘에서 주어진 양식이라 해도 백성은 마음대로 쌓아 두지 않고, 사람 수와 날의 리듬에 맞추어 거둡니다. 오멜은 에바의 십분의 일이라는 끝문장은 그 순종의 분량이 임의적 감각이 아니라 공동체가 알아들을 수 있는 계량 언어로 주어졌음을 보여 줍니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EXO 16:16; 16:22; 16:32-33, NKRV
"한 사람에 한 오멜씩" / "하나에 두 오멜씩" / "오멜에 채워서" /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오멜은 십분의 일 에바이더라"
American Bible Society, "Weights and Measures in Ancient Israel," ephah ≈ 22L and omer ≈ 2.2L, with dry measures approximate and varied by era/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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