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방금 떡과 잔을 나누며 자기를 파는 자가 상 위에 함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끝에 제자들 사이에서 다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자들 사이에 누가 크냐는 다툼이 일어나자 예수는 섬기는 자가 큰 자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베드로에게 사단이 그를 밀 까부르듯 시험할 것과, 오늘 닭 울기 전에 세 번 자신을 모른다 할 것을 미리 말합니다. 이어 전대와 검에 관한 알기 어려운 말도 남깁니다. 예수가 베드로에게 하는 말과 베드로의 자신 있는 대답을 함께 살펴보세요.
또 저희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저희를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두목은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주머니와 신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가로되 없었나이다
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주머니도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록된 바 저는 불법자의 동류로 여김을 받았다 한 말이 내게 이루어져야 하리니 내게 관한 일이 이루어 감이니라
저희가 여짜오되 주여 보소서 여기 검 둘이 있나이다 대답하시되 족하다 하시니라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라는 말은 폭력을 권하는 말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검 둘을 보이자 예수는 족하다라고만 답하고 더 준비하라 하지 않습니다(38절). 이 말이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본문에 더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수는 제자들 사이의 다툼에 대해 어떤 자가 크다고 말합니까?
내가 자신 있게 장담했다가 실제로는 다르게 행동한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