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본문에서 예수는 제자가 되는 값을 미리 헤아리라는 비유와 맛 잃은 소금 비유로 따르는 무리에게 말했습니다.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의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며 예수가 죄인을 영접하고 함께 먹는다고 말합니다. 예수는 이 원망에 답해 잃어버린 것을 찾는 두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양 백 마리 중 하나를 잃은 목자와 열 드라크마 중 하나를 잃은 여자가 각각 무엇을 하는지, 찾은 뒤에는 누구를 불러 무엇을 하는지 살펴보세요.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무엇을 원망합니까?
무언가를 잃었다가 다시 찾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