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하들이 절하며 나가라 할 것과 모세의 분노
역사·정치사근거 확인됨
그때 그 자리에서는
신하들이 절하며 나가라 할 것이라는 말은 애굽 궁정의 위계가 뒤집히는 장면입니다. 바로의 권력권 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세 앞에서 낮아지는 방식으로 마지막 재앙의 압박이 표현됩니다.
이 말이 뜻하는 것
모세의 예고는 바로만 겨누지 않습니다. 왕의 신하들이 내려와 모세에게 절하며, 너와 너를 따르는 온 백성은 나가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이 장면은 앞선 대립의 방향을 뒤집습니다. 처음에는 모세가 바로 앞에 서서 보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바로의 신하들이 모세에게 내려와 나가 달라고 말할 것입니다. 왕궁의 권위가 모세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그에게 굴복해 출애굽을 요청하게 됩니다.
모세는 이 말을 남기고 심히 노하여 바로에게서 나옵니다. 협상은 끝났습니다. 남은 것은 설득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밤의 심판입니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왕의 이 모든 신하가 내게 내려와" / "내게 절하며"
"너와 너를 따르는 온 백성은 나가라"
"심히 노하여 바로에게서 나오니라"
"왕의 이 모든 신하가 내게 내려와" / "내게 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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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만 남긴다면
이 시대의 힘 앞에서
하나님은 어디 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