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예수는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시고, 그 성의 한 죄인인 여자가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들어옵니다. 그는 예수의 발 곁에서 울며 눈물로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닦으며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붓습니다. 시몬은 예수가 선지자라면 그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을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판단하지만, 예수는 그가 하지 않은 물·입맞춤·기름의 환대를 여자의 행동과 대조하십니다.
Luke 7:36-40에서 여자는 자신의 이름이나 과거가 설명되지 않은 채 ‘그 성의 한 죄인’으로 소개됩니다. 예수는 그의 눈물·머리털·입맞춤·향유를 보시고도 물러나지 않으시며, 시몬의 속생각에 두 빚진 사람의 비유로 답하십니다. 이 장면은 누가 더 흠이 적은가를 겨루는 식사가 아니라, 용서와 사랑을 알아보는 자리로 바뀝니다.
44-46절에서 예수는 시몬이 발 씻을 물·입맞춤·머리에 바를 감람유를 주지 않은 것과 여자가 계속 보인 행동을 비교하십니다. 이 비교는 시몬이 손님으로 예수를 초대한 사실을 부정하지 않지만, 그 여자가 드러낸 사랑과 존중을 더 분명히 보이게 합니다. 예수는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고 믿음이 그를 구원했으니 평안히 가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여자는 Luke에서 이름이 밝혀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를 Mary of Bethany나 John 8의 여인과 자동으로 동일시하지 않는 것이 본문에 정직합니다. Luke는 이름보다 예수 앞에 나아온 여자의 사랑·용서·믿음, 그리고 그를 보고도 판단만 하는 시몬의 대비에 독자의 시선을 둡니다.
흔히 이렇게 읽는다 — Luke가 밝히지 않은 여자의 과거를 특정 성적 죄로 단정하거나, 그를 다른 복음서의 인물과 자동으로 동일시하는 것.
본문이 말하는 것 — Luke 7:36-50은 그 여자를 성의 한 죄인이라고만 부르고 이름을 주지 않으며, 예수는 그의 사랑·용서·믿음과 시몬의 환대 부족을 대조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이 여인을 다른 복음서의 향유 사건 또는 이름이 알려진 인물과 동일시하는 전통이 있다. Luke 7은 시몬의 집, 이름 없는 죄인인 여자, 발을 적신 행동, 두 빚진 사람의 비유, 믿음과 평안의 선언이라는 자체 문맥을 제공하므로, 그 안에서 먼저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여자는 Luke에서 이름이 밝혀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를 Mary of Bethany나 John 8의 여인과 자동으로 동일시하지 않는 것이 본문에 정직합니다. Luke는 이름보다 예수 앞에 나아온 여자의 사랑·용서·믿음, 그리고 그를 보고도 판단만 하는 시몬의 대비에 독자의 시선을 둡니다.
이 몸짓이 말하려던 마음을
나는 어떤 몸짓으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