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나일 강가에서 바로를 맞으라
몸짓·퍼포먼스근거 확인됨
이 말이 뜻하는 것
첫째 재앙은 무작정 시작되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시간과 장소를 정확히 지정하십니다. 아침에 바로에게 가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나일 강가에 서서 그를 맞으라.
이 명령은 대면을 피할 수 없게 만듭니다. 모세는 궁 안으로 들어가 허락을 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가 나오는 길목에서 기다리는 증인처럼 섭니다. 그리고 손에는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가 이미 본 표징의 도구가, 이제 나일 재앙 선언의 도구로 다시 등장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장면은 첫 재앙의 무대 설치입니다. 아침, 나일 강가, 바로의 이동, 모세의 기다림, 뱀이 되었던 지팡이. 재앙은 자연스럽게 벌어진 사건처럼 보이지 않도록, 말씀과 표징과 대면의 자리 안에 먼저 놓입니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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