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랴는 아들 요한이 빈 들에서 자라 이스라엘 앞에 나타날 날을 기다리는 것으로 1장이 끝났습니다. 이제 무대는 요셉과 마리아의 여정으로 옮겨갑니다.
가이사 아구스도의 호적령으로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으로 올라갑니다. 마리아가 거기서 해산하여 아들을 낳고, 사관에 있을 곳이 없어 구유에 뉘입니다.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 아기의 소식을 전하고, 하늘 군대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목자들은 베들레헴으로 가서 아기를 찾아보고, 들은 대로 전합니다. 목자들이 본 것을 어떻게 전하는지 살펴보세요.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아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듣는 자가 다 목자의 말하는 일을 기이히 여기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목자들이 베들레헴에서 본 표적은 무엇이었나요?
예상 밖의 장소에서 중요한 소식을 들은 경험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