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본문에서 예수는 어린아이들을 막는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라 말했습니다.
한 관원이 예수께 영생을 얻는 법을 묻습니다. 예수는 계명을 말하고, 관원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답합니다. 예수는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고 자신을 좇으라 이르는데, 관원은 큰 부자였기에 근심하며 돌아갑니다. 예수는 재산 있는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말하고, 베드로는 자신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다고 말합니다. 관원의 반응이 어떻게 바뀌는지 살펴보세요.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인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산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듣는 자들이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는 관원에게 부족한 한 가지로 무엇을 말합니까?
내가 선뜻 내려놓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