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역사·정치사근거 확인됨학자 간 논쟁
그때 그 자리에서는
출애굽기 5:2에서 바로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이 말은 모세와 아론이 애굽의 강제 노동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어 광야에서 절기를 지키게 해 달라고 요청한 직후에 나온다.
이 말이 뜻하는 것
바로는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겠다고 하여 해방 요청을 분명히 거절한다. 그의 거절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고된 노동을 계속 겪는 갈등의 출발점이 되며, 다음 장면에서 바로는 노동 요구를 더 무겁게 한다.
잘못 알기 쉬운 것
흔히 이렇게 읽는다 — 바로의 해방 거절을 권력자나 조직이 사람의 노동·거주·이동·예배를 통제할 수 있다는 근거로 읽기 쉽다.
본문이 말하는 것 — 출애굽기 1:13-14, 5:1-2, 6-9는 바로가 애굽의 강제 노동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라는 요청을 거절하고 노동 요구를 더 무겁게 한 해방 갈등을 전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이 거절은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을 강제 노동에서 풀어 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말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EXO 5:2
EXO 1:13-14; EXO 5:1-2; EXO 5:6-9
TAHOT Exo.5.2#11-19
EXO 5:2
아직 모르는 것
바로의 이 거절이 궁정의 다른 관리들과 어떤 협의 과정을 거쳤는지, 또는 즉시 어떤 행정 조치로 이어졌는지는 이 절에 상세히 기록되지 않는다. 본문은 바로가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겠다고 말한 사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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