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부활이 없다 주장하는 사두개인 중 어떤 이들이 와서

28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만일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누가복음 20장 27절

부활 때에는 천사와 같음

근거 확인됨

그때 그 자리에서는

사두개인의 질문은 부활 세계를 현세의 혼인·상속 제도에 그대로 끼워 넣어 조롱하는 논쟁입니다. 예수는 형사취수법 사례를 부정하시는 것이 아니라, 부활 때의 삶이 현세의 혼인 질서로 소유·상속을 계산하는 방식에 갇히지 않는다고 답하십니다.


이 말이 뜻하는 것

Matthew 22:23-33에서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질문합니다. 그들은 모세의 규정, 곧 자식 없이 죽은 형을 위해 동생이 형수에게 장가 들어 상속자를 세우는 의무를 끌어옵니다. 이어 칠 형제가 차례로 한 여자를 아내로 맞았으나 모두 상속자 없이 죽었다면, 부활 때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느냐고 묻습니다.

이 질문의 배경은 Deuteronomy 25의 형사취수 규정입니다. 그 규정은 죽은 형제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려는 장치입니다. 즉 현세의 가문 이름, 상속, 후손 보존을 다루는 법입니다. 사두개인들은 이 제도를 부활 세계에 그대로 옮겨 부활 신앙을 우스운 모순처럼 만들려 합니다.

예수의 답은 두 단계입니다. 첫째,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다”고 하십니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시집도 가지 않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다고 하십니다.

이는 사람이 천사가 된다는 말보다, 죽음과 후손 보존을 전제로 한 현세 혼인 질서가 부활 생명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둘째, 예수는 Exodus 3의 떨기나무 말씀을 인용하십니다. 하나님은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이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라고 결론짓습니다.

부활 논증은 막연한 영혼 불멸이 아니라, 조상들과 맺으신 언약의 하나님이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기대고 있습니다.

Mark와 Luke도 같은 논쟁을 보존합니다. 특히 Luke는 부활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이 다시 죽을 수도 없고, 천사와 동등이며,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풀어 줍니다. 예수의 답은 혼인을 낮추는 말이 아니라, 부활 생명이 죽음·후손·상속을 둘러싼 현세 구조보다 크다는 선언입니다.

잘못 알기 쉬운 것

흔히 이렇게 읽는다 — 부활 때 천사와 같다는 말은 사람이 천사가 되거나, 결혼과 몸의 의미가 모두 사라진다는 뜻이다.

본문이 말하는 것 — 예수는 사두개인의 형사취수법 시나리오에 답하신다. 부활 생명은 죽음과 후손 보존을 전제로 한 현세 혼인·상속 계산에 갇히지 않으며,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점토판과 두루마리 — 지금도 남아 있는 사료
지금도 남아 있는 것
MAT 22:23-24, NKRV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 / "모세가 일렀으되" /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A2026-07-16
MAT 22:25-28, NKRV
"칠 형제가 있었는데" /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A2026-07-16
MAT 22:29-30, NKRV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 "천사들과 같으니라"
A2026-07-16
MAT 22:31-32, NKRV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 /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
A2026-07-16
DEU 25:5-6, NKRV
"아들이 없거든" / "남편의 형제 된 의무" / "그 죽은 형제의 이름을 잇게 하여"
A2026-07-16
EXO 3:6, NKRV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A2026-07-16
MRK 12:24-27, NKRV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
A2026-07-16
LUK 20:34-38, NKRV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 "천사와 동등이요" /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A2026-07-16
아직 모르는 것

천사와 같다는 말을 몸 없는 존재가 된다는 일반론으로 넓히면 공관복음의 논점이 흐려진다. 직접 논점은 사두개인의 혼인-상속 시나리오가 부활 생명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예수님을 가리키는 자리

Mark와 Luke도 같은 논쟁을 보존합니다. 특히 Luke는 부활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이 다시 죽을 수도 없고, 천사와 동등이며,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풀어 줍니다. 예수의 답은 혼인을 낮추는 말이 아니라, 부활 생명이 죽음·후손·상속을 둘러싼 현세 구조보다 크다는 선언입니다.

본문에 있는 문장을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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