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의 상호 지식
Matthew 11:27의 “아는 자가 없고”는 하나님에 대한 일반 종교 지식의 부족을 말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서로를 유일하게 아는 관계 안에 있으며, 아버지를 아는 길은 아들이 소원대로 계시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Matthew 11:27은 예수의 기독론을 매우 압축적으로 말합니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아들에게 주셨고,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으며,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습니다. 이 말은 예수를 단지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아는 교사로 두지 않습니다.
예수는 아버지와 독특한 상호 지식 안에 있으며, 아버지를 알게 하는 계시의 주체입니다.
Luke 10:22도 같은 말씀을 보존합니다. 제자들이 보는 것을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보고자 했으나 보지 못했다는 말 바로 앞에, 아버지와 아들의 상호 지식과 아들의 계시가 놓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예수의 사역과 인격 안에서 열리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요한복음도 같은 방향의 증언을 제공합니다. John 1:18은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 품속의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하고, John 14에서 예수는 자신을 본 자가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Matthew 11:27은 마태복음 안에서도 예수의 권위가 예언자적 전달자를 넘어, 아버지를 계시하는 아들의 고유한 권위임을 밝힙니다.
흔히 이렇게 읽는다 — 예수를 하나님에 대해 더 잘 가르친 스승 정도로만 읽어, 아들이 아버지를 계시하는 고유한 권위를 놓치는 이해.
본문이 말하는 것 — Matthew 11:27은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아들의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다고 말한다. 예수는 하나님 지식의 해설자일 뿐 아니라 아버지를 알게 하는 아들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이 구절은 삼위일체 교리의 후대 용어를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쓰인 문장은 아니지만, 아버지와 아들의 독특한 상호 지식과 아들의 계시 권위를 말하는 중요한 정경 근거다.

요한복음도 같은 방향의 증언을 제공합니다. John 1:18은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 품속의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하고, John 14에서 예수는 자신을 본 자가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Matthew 11:27은 마태복음 안에서도 예수의 권위가 예언자적 전달자를 넘어, 아버지를 계시하는 아들의 고유한 권위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