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브리 산파들의 하나님 경외와 생명 보존
성경신학 주제근거 확인됨바로의 억압은 노동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제 그는 출생의 자리로 들어옵니다. 히브리 산파 십브라와 부아에게 명령합니다. 아들이면 죽이고, 딸이면 살려 두라고요.
그러나 산파들은 왕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립니다. 출애굽기 1장은 그들의 행동을 단순한 정치 저항으로만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경외에서 나온 생명 보존으로 말합니다. 왕의 명령이 생명을 죽이라고 할 때, 산파들은 하나님 앞에서 생명을 살리는 쪽에 섭니다.
바로는 그들을 추궁합니다. 산파들은 히브리 여인들이 건장하여 산파가 이르기 전에 해산한다고 답합니다. 본문은 그 답변의 세부 윤리를 길게 판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분명히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셨고, 백성은 번성하고 강해졌으며, 산파들의 집안도 흥왕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바로의 폭력은 결국 더 공개적으로 변합니다. 모든 백성에게 남자아이를 나일 강에 던지라고 명령합니다. 바로 그 칙령 아래에서 모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산파들의 장면은 작은 삽화가 아닙니다. 출애굽기의 첫 생명 보존 사건이고, 권력 밖에 있던 두 산파가 왕의 죽음 명령을 막아서는 첫 증언입니다.

산파들의 답변이 사실 보고인지, 의도적 기지인지, 또는 본문이 그 문제를 부차화하는지에 대해서는 해석상 논의가 가능하다. 다만 본문이 명시적으로 평가하는 축은 답변 방식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 경외와 남자 아기들을 살린 행동,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셨다는 결과다.
이 약속은 지금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