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광야 시험의 둘째와 셋째 장면은 권위와 영광을 얻는 방식,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 약속을 사용하는 방식을 묻습니다. 예수는 천하 만국을 위한 경배 요구에는 하나님만 섬기라는 계명으로, 성전 꼭대기의 과시적 도약 요구에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계명으로 답합니다.
Luke 4:5-8에서 마귀는 천하 만국의 권위와 영광을 보여 주며 자신에게 절하면 모두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예수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는 말씀으로 답합니다. Deuteronomy 6은 약속의 땅에서 배불리 먹게 될 때에도 출애굽의 하나님을 잊지 말고 그를 경외·섬기며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고 명합니다.
권위와 영광의 길은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바꾸는 거래가 될 수 없습니다.
Luke 4:9-12에서 마귀는 예루살렘 성전 꼭대기에서 Psalm 91의 천사 보호 약속을 인용해 뛰어내리라고 합니다. Psalm 91은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는 사람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는 Deuteronomy 6:16을 인용해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답합니다.
약속을 믿는 신뢰와 하나님께 보호를 강요하는 시험은 같지 않습니다.
두 답변은 예수의 메시아적 길이 경배의 대상과 방법을 함께 지킨다는 사실을 드러냅니다. 하나님만 섬기며 하나님의 약속을 자기 과시의 재료로 바꾸지 않는 길이, 예수가 택한 아들의 길입니다.
흔히 이렇게 읽는다 — 권력과 영광의 유혹을 단순한 야망 비판으로만 보거나, Psalm 91의 보호 약속을 위험을 스스로 만들어도 된다는 보증으로 쓰는 것.
본문이 말하는 것 — Luke 4:5-8은 경배의 대가로 권위와 영광을 제안하고 하나님만 섬기라는 답을 기록하며, 4:9-12는 Psalm 91 인용 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답을 기록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시험의 순서가 Matthew 4와 다른 이유에 대한 문학적 설명은 여러 견해가 있다. Luke 4의 직접 배열은 나라들 다음 예루살렘 성전으로 나아가고, 마지막에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답을 둔다.

두 답변은 예수의 메시아적 길이 경배의 대상과 방법을 함께 지킨다는 사실을 드러냅니다. 하나님만 섬기며 하나님의 약속을 자기 과시의 재료로 바꾸지 않는 길이, 예수가 택한 아들의 길입니다.
이 장면이 가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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