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세계관·가치근거 확인됨학자 간 논쟁
그때 그 자리에서는
이스라엘 기록원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그들이 바로와 신하들의 눈에 자신들을 미운 존재가 되게 했다고 말하며, 살해될 위험을 호소하였다.
이 말이 뜻하는 것
기록원들의 말은 모세와 아론의 바로 방문 뒤 강제 노동이 더 무거워진 경험에서 나온 비난이다. 그들은 바로와 신하들의 적대가 자신들을 죽일 수 있는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았고, 여호와께서 두 사람을 살피고 판단하시기를 바랐다.
잘못 알기 쉬운 것
흔히 이렇게 읽는다 — 권력자의 미움이나 보복을 피하려면 피해를 겪는 사람을 침묵시키거나, 그들의 평판을 해치는 방식으로 통제해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본문이 말하는 것 — 기록원들은 바로와 신하들의 눈에 자신들이 미움을 받게 되었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자신들을 죽이게 한다고 모세와 아론에게 호소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이 말은 강제 노동으로 위기에 놓인 이들이 권력자의 적대와 폭력 위험을 호소한 장면이다. 평판 훼손, 위협, 보복을 통해 발언이나 도움 요청을 막는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EXO 5:21
EXO 5:5-21
TAHOT Exo.5.21#08-18
EXO 5:20-21
아직 모르는 것
‘냄새를 나쁘게 만들다’라는 히브리어 표현을 ‘미운 것이 되게 하다’, ‘평판을 나쁘게 하다’ 등으로 옮기는 방식은 번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 절은 기록원들의 인식과 비난을 전하지만, 바로와 신하들이 실제로 곧바로 살해 계획을 세웠다는 사실까지 확정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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