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제도와 규범근거 확인됨그때 그 자리에서는
젖을 먹이고 삯을 받는 장면은 모세 어머니의 모성만이 아니라 궁정 명령과 가정 양육이 역설적으로 만나는 자리입니다. 바로의 집이 모세의 생명을 위협했지만, 바로의 딸의 말로 친어머니가 양육자가 됩니다.
이 말이 뜻하는 것
바로의 딸은 누이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아기의 어머니에게 말합니다.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이 장면은 놀라운 뒤집기입니다. 바로의 명령은 히브리 남자아이를 죽이는 것이었는데, 바로의 딸은 그 아이를 살릴 뿐 아니라 양육 비용까지 제공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유모가 바로 그 아기의 어머니라는 점입니다. 죽음의 명령 때문에 아이를 숨겼던 어머니가, 이제 왕궁의 허락과 삯을 받고 자기 아이를 젖 먹입니다.
출애굽기 2장의 구원은 거대한 기적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건의 결은 분명합니다. 잃을 수밖에 없던 아이가 어머니 품으로 돌아오고, 억압자의 집에서 나온 결정이 생명 보존을 돕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게, 그러나 매우 구체적으로 길을 여십니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이 장이 가리키는 곳 보기
한 가지만 남긴다면
이 규례가 지키려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