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몸짓·퍼포먼스근거 확인됨
그때 그 자리에서는
모세의 지팡이는 목자의 손에 있던 평범한 막대기였습니다. 그 도구가 바로와 신하들이 보는 앞에서 나일을 치는 심판의 도구가 된다는 데 이 장면의 반전이 있습니다.
이 말이 뜻하는 것
이 지팡이는 출애굽기 안에서 계속 얼굴을 바꿉니다. 처음에는 모세의 손에 있던 목자의 도구였습니다. 떨기나무 앞에서 땅에 던지자 뱀이 되고, 다시 잡자 지팡이로 돌아옵니다. 그 목적은 모세를 보내신 이가 조상들의 하나님임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같은 지팡이가 나일 강 앞에 섭니다. 여호와께서는 먼저 예고하십니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리라. 그리고 모세와 아론은 명령하신 대로 행합니다.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칩니다. 그러자 그 물이 다 피로 변합니다.
중요한 것은 공개성입니다. 이것은 숨어서 일어난 재앙이 아닙니다. 바로와 신하들이 보는 앞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먼저 주어지고, 그 말씀대로 동작이 수행되고, 결과가 즉시 나타납니다. 떨기나무 앞에서 믿음을 확인하던 표징의 도구가, 이제 애굽 권력 앞에서 심판을 실행하는 도구가 된 것입니다.
이 설명이 선 자리 — 출처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 "땅에 던지라" /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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